2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는 안재현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안재현은 "2009년에 모델로 데뷔했다. 나름 17년 차 모델인데 두 분은 30년이 넘지 않았냐. 대선배라 저도 모르게 겸손 모드가 되더라"고 했고, 이소라와 홍진경은 "17년과 30년은 똑같다. 다 같이 늙는다"고 했다.
안재현은 "'소라와 진경'을 보며 설레더라. 런웨이를 다시 선다면 당시 모델 중에 김원중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서보고 싶다. 그 친구랑은 절대 같은 순서로 서면 안 되는 게 비율이 너무 좋다"고 하며 "오디션에 키 제한이 있는데 남자는 184cm부터다. 그런데 어느 순간 186cm로 올라 있더라. 제가 186cm인데 키 작은 캐릭터"라고 했다.
이에 김원훈은 헛웃음을 치며 "186cm로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냐. 제가 지금 197cm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안재현이 일어나자 바로 의자에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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