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 이제 평생 안 입어"...박서준, 4일째 같은 패딩 입더니 결국 '폭발' ('꽃청춘') [어저께TV]

연예

OSEN,

2026년 5월 25일, 오전 07: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박서준이 4일간 이어진 단벌 여정에 결국 유쾌한 폭탄선언을 날렸다.

24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하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동 중이던 정유미는 자신의 패딩 소매를 유심히 들여다보더니 “소매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어”라며 한탄 섞인 말을 뱉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의 고백에 박서준 역시 씁쓸한 표정으로 자신의 소매를 조용히 살피기 시작했다.

어느덧 4일째 같은 옷을 입고 여정을 이어가던 박서준은 밀려오는 꼬질꼬질함에 결국 참지 못하고 “진짜 이 옷 이제 그만 입어도 되겠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이 놓치지 않고 “아, 평생 그만 입어도 되겠다고요?”라고 묻자, 박서준은 단호하게 “네, 평생”이라고 답하며 이 옷과 영원히 이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가 “신발도 노래졌어”라며 아쉬워하자, 최우식은 갑자기 자신의 신발을 벗어 냄새를 맡아보는 돌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신발 냄새를 직접 확인한 최우식은 진지한 표정으로 “진짜 우리 탈취제 좀 살까?”라고 제안했고, 정유미 또한 “조그마한 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라며 동의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