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정재은, 딸 이름 ‘은조’로 지은 이유..“‘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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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5일, 오후 04:57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딸 이름을 ‘은조’로 작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정재은 찬양 감옥에 갇힌 남편… "이 댓글들 다 알바 푼 거 아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 누리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극 중 문근영이 은조인데, 은조의 이름과 관련이 있는 건지?”라고 물었고, 정재은은 “있죠. 그 드라마에 나온 은조 이름으로 은조 이름을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서현철은 “이 드라마를 할 때 아내가 은조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신데렐라 언니’를 촬영하러 다녔다”고 했고, 정재은은 “그게 은조 아빠의 첫 데뷔작”이라고 부연했다.

서현철은 “드라마 첫 데뷔작이었고, ‘서은조’ 너무 매끄럽고 좋아서 여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작가한테 딸 이름을 ‘은조’라고 하고 싶다. ‘너무 좋죠’ 하셨다”고 작가에 허락을 받고 이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정재은은 “원래 남편은 ‘서정아’, 서현철과 정재은의 아이. 서정아를 생각하고 있었대. 근데 내가 ‘오빠, 은조 어때?’하니까 ‘오? 은조?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현철과 정재은은 2009년 결혼해 슬하 딸 1명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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