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64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발맛만' 특집을 맞아 족탕, 족수육, 족구이 등 '발맛'의 이색 먹방을 펼쳤다.
이날 뚱친즈는 두 번째로 방문한 식당에서 족구이를 종류별로 맛보며 "진짜 맛있다", "별미 중의 별미" 등 연신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마늘 족구이를 먹던 황제성은 "여자분들도 좋아할 맛"이라고 감탄한 뒤 "데이트할 때 키스한다고 마늘 안 먹잖아"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에 김해준과 문세윤은 황제성에 "그놈의 키스 타령 지겨워 죽겠다", "그 입 좀 다물라. 그런 건 집에 가서 하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황제성은 "안 해준단 말이야"라고 발끈하기도.
앞서 황제성은 "키스 타임으로 유명했던 카페", "음식과의 키스 타임" 등 여러 차례 키스를 언급하며 남다른 '키스 사랑'을 드러낸 바 있기에 문세윤은 카메라를 향해 "제수 후배"라며,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이자 황제성의 아내인 박초은을 부르더니 "우리 제성이 사랑 좀 해달라"라고 간청하며 "촬영 와서 자꾸 키스 타령이다"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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