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63kg' 이영지, 몸무게 이어 최근 눈밑지방 재배치 눈길

연예

OSEN,

2026년 5월 25일, 오후 06:58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영지가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최근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 사실까지 쿨하게 밝힌 가운데, 외모 변화에 대한 반응에도 재치 있게 응수했다.

지난 25일 이영지는 팬들과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를 통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언니 스펙 알려줘요"라고 묻자 이영지는 뜻밖의 오해를 했다. 그는 "고졸. 이거 왜 물어보니"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본 다른 팬이 "스펙이 키·몸무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설명하자 뒤늦게 상황을 파악해 웃음을 안겼다.이에 이영지는 "아"라며 "나무위키에 다 있다. 얘들아 2년째 동결이야"라고 답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이영지의 신체 사이즈는 키 175cm, 몸무게 63kg이다. 이어 그는 "몸무게가 찌지도 빠지지도 않는다. 그냥 맨날 주사위 싸움"이라며 "어쩔 때는 3 정도 뜨고, 어떨 때는 미쉐린 타이어 뜨는 느낌"이라고 비유해 폭소를 자아냈다.특히 "살 어떻게 뺐냐고 안 물어봐도 된다"며 "1g도 안 빠졌다"고 덧붙이며 솔직함을 더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1월에도 체중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13kg 감량했다고 많이 기사화됐는데 사실은 감량 후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태"라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최근 공개된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 사실도 숨김없이 언급했다.그는 "눈밑 지방 재배치하고 돌아온 이영지입니다"라며 "지금 6일 차라 아직 많이 부어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눈밑지' 밍아웃 하니까 기사를 쓰셨더라. 확 달라진 모습이라고 하는데 아직 안 달라졌다"며 "저도 아직 모르니까 그건 기사 쓰지 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꾸밈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영지답게, 팬들 역시 "이래서 이영지 좋아한다", "숨기는 게 하나도 없다", "너무 현실적이라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