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안은진이 한예종 출신, 윤승우 전재희 배우의 결혼식에서 절친다운 유쾌한 축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박세인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재피 해피웨딩. 재희 승우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과 하객들의 영상 속에는 배우 전재희와 윤승우의 결혼식 분위기가 담겼고, 특히 축사를 맡은 안은진의 입담이 화제를 모았다.
안은진은 축사에 앞서 "저는 신부 전재희 양의 17년 차 친구이자 신랑 윤승우 군의 13년 차 동문"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이어 "제가 신부와 약속한 게 하나 있다"며 뜻밖의 선언으로 분위기를 달궜다.그는 "챗GPT 안 쓰고 축사를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해 하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그래서 조금 투박할 수도 있는데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며 "제미나이도 안 썼다"고 덧붙여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농담 섞인 시작과 달리 안은진은 두 사람을 향해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넨 모습. 그는 "축하하고 축복해"라는 짧지만 따뜻한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고,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친구다운 진정성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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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