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들 이혼 사유→자녀 공개...채정안·김풍 결국 '오열' (돌싱N모솔)

연예

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02:43

[OSEN=최이정 기자] '돌싱N모솔' 돌싱녀들의 숨겨진 사연이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안방극장을 먹먹함과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오늘(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를 발칵 뒤흔들 돌싱녀들의 '정보 공개의 날'이 전격 그려진다. 그동안 감춰왔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 유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돌싱녀들은 담담하면서도 가슴 아픈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고, 연애기숙학교는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한다. 이들의 거짓 없는 고백에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MC 채정안과 김풍 역시 깊이 공감하며 결국 눈시울을 붉혔고, 끝내 폭풍 오열을 쏟아내며 현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사연 고백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살얼음판으로 변한다. 한 돌싱녀의 이야기를 듣던 '조지'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폭주한 것. 조지의 격앙된 반응에 당황한 모솔남들이 다급히 그를 말리려 나서고, 돌싱녀 '핑퐁'은 "조지야, 화내지 마"라며 진땀을 흘리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예고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두쫀쿠'를 향해 일편단심 직진을 이어오던 모솔남 '수금지화'에게도 거대한 심경 변화가 찾아와 충격을 더한다. 그토록 기다렸던 두쫀쿠의 진짜 사연을 듣게 된 수금지화는 고백이 끝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아졌다"라며 굳어진 표정으로 복잡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에 단단해 보였던 이들의 러브라인에 어떤 균열이 생긴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nyc@osen.co.kr

[사진]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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