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사진=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AND2BLE)이 26일 팀 결성 후 첫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이날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고 새 출발을 알린다.
앤더블은 2023년 방송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 데뷔조 제로베이스원으로 약 2년 반 동안 활동하며 신인상부터 대상까지 각종 트로피를 휩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뭉친 팀이다. 팀에는 ‘보이즈플래닛’ 참가자 출신인 유승언까지 5명이 속해 있다.
리더 장하오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언론 쇼케이스에서 “무대와 팬분들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며 앨범을 준비했다. 데뷔 앨범을 내게 돼 설레고 떨린다”며 “앞으로 앤더블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한유진은 “앤더블 멤버로 활동하며 제 삶을 채워나갈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고 했다. 유승언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멤버들과 데뷔하게 돼 기쁘다.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신난다”며 “5세대 아이돌계를 대표하는 메인 보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규빈(사진=YH엔터테인먼트)
리키(사진=YH엔터테인먼트)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호기심’을 주요 키워드로 삼아 제작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큐리어스’를 비롯해 ‘아우라’(Aura), ‘슈가 러시’(Sugar Rush), ‘베드’(Bed), ‘해피 앤드’(Happy &) 등 총 5곡을 수록했다.
김규빈은 “이번 앨범으로 활동하며 앤더블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지는 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큐리어스’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를 결합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트랙이다. 묵직한 사운드와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변화에 대한 포부와 자신감을 주제로 한 노랫말이 어우러졌다.
리키는 “듣자마자 앨범의 타이틀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유진 또한 “많은 분께 하루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장하오는 “임팩트가 강하기도 하고, 예전부터 도전해보고 싶었던 스타일의 음악이라서 활동곡으로 선정돼 기뻤다”고 말을 보탰다.
유승언(사진=YH엔터테인먼트)
장하오(사진=YH엔터테인먼트)
한유진(사진=YH엔터테인먼트)
장하오 “퍼포먼스, 보컬, 팀 분위기 등이 전체적으로 조화롭다는 게 앤더블의 강점”이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유진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앤더블의 팬인게 부끄럽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리키는 “올해 활동 목표는 신인상 수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최대한 많은 팬분들과 만나 뵙고 싶다. 장기적인 목표는 현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더블(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로베이스원 관련 물음에 김규빈 “MC를 맡고 있는 음악방송(MBC ‘쇼! 음악중심’) 에서 마주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과 서로 응원 멘트를 주고받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같은 주제에 대해 장하오는 “함께한 시간이 있다 보니 여전히 친하다. 서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진심으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