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이 낳은 ‘우주 아이돌’..버추얼 유닛 우주괴담, 오늘(26일) 첫 싱글 ‘우주괴담’ 발매

연예

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05:55

[OSEN=최이정 기자] '우주 아이돌'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서브컬처 버추얼 레이블 그림프로덕션(GRIM Production)의 프로젝트 유닛 우주괴담이 오늘(26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우주괴담 (SPACE HORROR)’을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우주괴담은 지난 3월 네이버 치지직에서 개최되며 화제를 모았던 버추얼 스트리머 가창 대회 ‘버추얼 ON-LIVE! 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유닛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발탁된 리모(RIMO), 모이(MOI), 모코파르페, 연하늘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세계관을 지닌 4인의 버추얼 아티스트가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

팀명인 '우주괴담'에는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네 사람이 하나의 오디션을 통해 기적처럼 연결된 과정 자체가 '하나의 괴담 같다'는 흥미로운 의미가 담겼다.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개별 스트리머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신비롭고 강렬한 ‘우주 아이돌’ 콘셉트의 비주얼 유닛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해 기대를 모은다.

유닛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우주괴담 (SPACE HORROR)’은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리드 신스와 가슴을 뛰게 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트랙이다. 서브컬처 씬을 대표하는 히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이글루(IGLoo)가 메가폰을 잡아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한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이지 리스닝 가사가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강렬한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특종 우주에서 의문의 미소녀 발견’이라는 파격적인 속보성 헤드라인으로 시작되는 이번 뮤비는 도입부부터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 멤버의 새로운 매력을 극대화한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통해 마치 돌고 도는 괴담 이야기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우주괴담을 탄생시킨 ‘버추얼 ON-LIVE!’는 지난 2025년 첫 개최 이후 버추얼 음악 경연의 절대강자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nyc@osen.co.kr

[사진] 마운드미디어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