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개념 연예인'의 몰락? 촬영 지각해 사과..문세윤 "연예인병 말기" ('요정재형')

연예

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07:36

'요정재형'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딘딘이 지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둘 중 한 명은 찢겨서 너덜너덜하게 집까지 걸어가는 거야.. 오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세윤은 딘딘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정재형과 대화를 나눴다. 정재형은 "너는 20분 전에 왔지?"라고 묻자 문세윤은 "대스타가 온다고 해서 같이 들어오려고 기다렸다"고 대답했다. 

딘딘이 늦게 도착하자 문세윤까지 정재형의 집 밖에서 기다리다가 함께 들어온 것. 정재형은 "쟤 연예인 병 걸린 거 아니냐"고 염려했고, 문세윤은 "완전 말기다. 두 달 남았다. 그냥 냅두면 원상복구 된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요정재형' 영상

화장실에 다녀온 딘딘은 "일부러 늦은 거야?"라고 묻는 정재형에 "일부러 늦은 건 아니다. 매니저가 장소를 잘못 찍었다. 죄송하다"며 눈치를 보았다.

이에 정재형은 "이렇게 콜 시간 늦는 사람 처음 본다"고 말했고, 이에 딘딘은 "저도 처음이다"라며 "옷을 이렇게 입으니까 늦게 된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딘딘은 과거 배우 한지민 편에서 정재형이 입었던 착장을 그대로 따라 입었던 것. 딘딘은 "형이 어디 가서 스타일리스트 같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일부러 똑같이 입고 왔다"며 정재형과의 인연을 밝혔다. 

한편 딘딘은 지난해 8월, 가수 이준과 함께 유튜브 예능 '워크맨'에 출연해 저가 커피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진행했다. 이때 이준이 “지점장인데 월 천 찍지 않나"라고 묻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 개념이 없다"고 일침해 '개념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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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정재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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