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선우용녀가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인생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선우용녀 유튜브 채널에는 ‘주식에 미쳐 사는 현 상황에 일침하는 선우용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선우용녀는 과거 전원주와 함께 매입했던 경기 양평 양수리 땅을 찾던 중 재산과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그는 “예전부터 집이나 땅을 살 때 ‘오를 거다’, ‘얼마가 될 거다’ 이런 생각으로 산 적은 없다”며 “내가 좋아서 산 거면 그걸로 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투자 문화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현재 주식시장에 과열된 것에 대해 선우용녀는 “주식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피곤할 것 같다”며 “올랐네, 내렸네 하면서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지 않냐.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제작진이 “젊을 때라도 싼 땅 하나쯤 사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돈이 생기면 주식보다 땅을 사라”고 조언했다.
다만 단순한 재테크보다 더 강조한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였다.선우용녀는 “언젠가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 와도 ‘거기 가서 천막 치고 살아도 된다’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라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이어 “아무것도 없어도 당당하면 된다. 떳떳하게 사는 사람이 최고”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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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우용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