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캡처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캡처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땅 보드가야로 떠나는 법륜스님과 손님 4인방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의 모습이 담겼다.
보드가야로 가야 하는 기차표가 두 장만 확보된 가운데, 이주빈이 법륜스님과 독대할 '황금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노홍철, 이상윤, 이기택은 버스를 타고 12시간 여정을 떠났다.
여러 객실 등급으로 나눠진 인도 기차를 처음 마주한 이주빈은 "설국열차가 이런 것"이라고 놀라며 "외관도 낡았고,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겁도 났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엄청난 인구밀도와 소음에 긴장한 것도 잠시, 3등석에 도착한 이주빈은 생각보다 넓은 좌석과 시끄럽지만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분위기에 안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비움과 채움의 경계 속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