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2년간 쉴 틈 없이 시험관 시술..결국 포기 “둘이 행복하게 살자고”(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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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11: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군, 한영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군, 한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박군은 “자기 진짜 고생 많았다. 사람들한테 말도 못 하고. 홈쇼핑을 하면서 우리가 시험관 하는 거 아무한테도 말 안 했잖아. 그 상태에서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군은 “자기는 밥도 많이 안 먹고 운동도 잘하는데 호르몬 변화 때문에 얼굴이 부은 거잖아”라고 말했고 한영은 “살도 찌고 붓기도 했다. 쉴 틈 없이 2년을 매달 연달아 했다. 채취하는 걸 연속으로 하고 이식하는 것도 꽤 많이 했고. 쉬지 않고 했으니까 몸이 진짜 많이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박군, 한영 부부는 24번의 채취, 7번의 이식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박군은 “사람들은 부은 얼굴을 보고 관리를 못 한다고 하는 것이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현영은 “나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한계에 다다랐을 때 중단을 한 것이니까.. 우리 둘이 행복하게 잘 살자고 이야기한 것이다”라며 임신을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박군은 “아내가 너무 고마웠다. 제가 외동이고 가족이 없다. 제 피를 가진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아내가 먼저 하자고 했다. 근데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제가 하지 말자고 했다”라고 말하며 한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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