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트가 9천원이라고? 미용사된 이지현, 물고 고공행진 속 '가성비' 가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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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전 12:57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지현이 공개한 가격표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지현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미용실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격표에는 컷트 9000원, 기본 펌 3만9000원, 열펌 4만9000원, 기본 염색 4만9000원(롱기장 만 원 추가) 등이 적혀 있었다.

최근 미용실 비용이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컷트가 1만 원 이하, 펌도 3~4만 원대로 책정돼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좋다”, “가격 보고 놀랐다”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실제 시술 과정에서는 모발 길이, 추가 케어, 클리닉 여부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던 이지현은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두 번째 이혼을 했고, 2023년 미용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식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뒤 청담동 미용 아카데미에서 수습기간을 거친 그는 현재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한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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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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