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신현준이 넷째 계획을 깜짝 고백한다. .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광주에서 배우 신현준과 함께 '으미 게미지네잉' 특집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게미진' 특집에 대해 "광주 사투리로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두 사람은 광주에서 첫 끼로 국밥을 선택, 먹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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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게스트 신현준을 부르기에 앞서 "오늘의 '먹친구'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모델"이라며 "48세에 첫 아이를 낳으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고 소개한다. 신현준은 1968년 10월생으로 만 57세다. 그는 12세 연하 아내와 지난 2013년 5월 결혼한 후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뒀다.
이어 등장한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해"라며 또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신현준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라고 자폭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전현무는 12세 연하 아내와의 '웃픈' 에피소드를 방출한 신현준에게 "형은 뿌듯하겠다"며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고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고 덕담을 건네 주위를 폭소케 한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무(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로,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