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5' 크랭크인…승진한 마동석·새 빌런 김재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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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09:12

'범죄도시5' 마동석과 김재영
배우 마동석이 이끄는 '범죄도시5'가 촬영에 돌입했다.

27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5'는 마동석, 김재영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24일 크랭크인했다.

대한민국 대표 액션 시리즈인 '범죄도시'가 5편으로 돌아온다. 이번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중심인 마동석이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로 복귀한다.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한 그는 이번에도 시리즈 전반을 이끈다.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는 악인들을 잡겠다는 변함없는 집념으로 여전히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극한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에는 김재영이 캐스팅됐다. 이강태는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는 인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 김재영은 이강태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번 '범죄도시5'에는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다. 서현우가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았다. 1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마석도와 함께 팀을 이끈다. 이학주는 이강태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김민호가 '불닭' 역으로 가세해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범죄도시5' 연출은 시리즈의 무술을 책임지고 4편의 메가폰을 잡았던 허명행 감독이 맡았다.

2017년 시작된 '범죄도시' 시리즈는 2022년 '범죄도시2', 2023년 '범죄도시3', 2024년 '범죄도시4'까지 선보인 바 있다. 특히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 '범죄도시4'가 연속으로 천만 명을 넘기며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을 기록했다. 또 시리즈 누적 관객수 4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기록을 남겼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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