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OCN 수목극 '신의 퀴즈: 리부트' 종방연이 열렸다.배우 최정우가 종방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youngrae@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7/202605270827776778_6a1631f3b57de.jpg)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고(故) 최정우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고 최정우는 지난해 5월 2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당시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측은 “최정우 배우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1957년생 고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투캅스' '공공의 적2' '친절한 금자씨' '추격자' '고지전' '연가시' '마녀' '귀공자' '비공식작전' '더 문'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연개소문' '찬란한 유산' '49일' '신의 퀴즈' 시리즈 '뿌리 깊은 나무' '내 딸 서영이' '주군의 태양' '이산' '커튼콜' '폭군'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비밀 사이'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최정우는 다수의 작품에서 중후한 이미지로 재벌 회장, 검사, 경찰, 대기업 부장 등 다양한 전문직 캐릭터를 소화했고, 안정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선사했다.
여기의 그의 중후한 외모와 연기력이 받쳐주며 ‘한국 중년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매력을 더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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