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구속' 가세연, 라이브 방송은 그대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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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7일, 오전 09:28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세의 대표의 구속 소식에도 불구, 라이브 방송을 강행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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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 오후 7시 '매일 저녁 7시 라이브쇼'를 생중계 형태로 진행한다. 김세의 대표의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여파로 전날 저녁 생방송은 강신업·오상종·김종연 특별 진행으로 이뤄졌던 만큼, 이날도 강신업 변호사를 중심으로 방송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김수현의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김수현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기자회견과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인공지능(AI)으로 고(故)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허위 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적용됐다. 당시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록이 "AI로 조작된 파일"이라고 반박하며 김 대표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김수현 측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14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에는 "피의자는 김 배우가 고인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고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이 김 배우에게 있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배포했다"고 적시됐다.

이와 관련 김 대표 측은 "구속영장은 허위사실 범벅이다. 기본적인 팩트 정리도 안 된 엉터리다.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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