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살목지'는 온라인 로드뷰에 포착된 의문의 실체를 추적하고자 문제의 저수지로 떠난 촬영팀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거대한 공포와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을 비롯해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까지 호러 장르에 처음 도전한 배우들의 열연과 신선한 연출력이 시너지를 내며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작품은 베일을 벗은 직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흥행 속도 역시 독보적이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간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을 뿐만 아니라,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0일째에는 200만 고지까지 넘어섰다. 기세를 몰아 23년 동안 깨지지 않던 국내 공포 영화 최고 흥행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현재는 손익분기점의 무려 4배에 달하는 320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 중이다.
스크린을 넘어 안방에서도 압도적인 스릴을 선사할 '살목지'는 지니TV, Btv, U+tv 등 주요 IPTV와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는 물론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다양한 OTT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오늘부터 동시 서비스된다. 국내 공포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쓴 '살목지'의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는 온·오프라인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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