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 ‘HOME’ 마지막 콘셉트 오픈…만화 찢은 ‘옆집 소년들’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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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전 10:07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편안하고 달콤한 ‘옆집 소년들’의 정석을 보여주며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HOME’의 ‘SWEET HOME’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얼음, 모래, 젤리 등 다채로운 재료로 지어진 독특한 집들이 등장해 새 앨범명 'HOME'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했다. 영상과 사진 속 여섯 멤버는 자신만의 방에서 가장 편안하고 다정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멤버별 독보적인 개성도 빛을 발했다. 성호는 매혹적인 시선 처리로 깊은 아우라를 뽐냈고, 리우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청량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명재현은 달콤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태산은 여유롭고 쿨한 분위기로 훈훈한 ‘남친짤’을 완성했다. 여기에 이한은 해사한 미소와 함께 현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막내 운학은 맑고 순수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첫 정규 음반을 위해 집(HOME)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총 4가지의 감각적인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새로운 출정식을 그린 ‘NAVIGATOR’를 시작으로, 거미를 오브제로 활용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표현한 ‘WEAVER’, 팀의 단단한 유대감을 시각화한 ‘BUNKER’, 그리고 가장 보이넥스트도어다운 편안한 매력을 포착한 ‘SWEET HOME’까지 그야말로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후 ‘옆집 소년들’로 불리며 팬들과 함께해 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그간 겪은 진솔한 감정과 소중한 기억들을 음악으로 녹여낸 신보다. 타이틀곡 ‘VIRAL’을 비롯해 ‘06070’, ‘똑똑똑’, ‘ADIOS!’ 등 총 9개 트랙이 알차게 수록됐으며, 전 멤버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yc@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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