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컴퍼니 신임 대표에 양주일 전 카카오 부사장…"서비스 고도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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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후 02:09

양주일 신임 위버스컴퍼니 대표이사/ 사진제공=위버스컴퍼니

하이브(352820)의 팬 플랫폼 서비스 위버스컴퍼니의 새 수장으로 양주일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27일 위버스컴퍼니는 양주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양 신임 대표는 오는 6월 1일 공식 취임한다.

위버스컴퍼니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위버스가 팬덤 플랫폼 분야를 개척한 리딩브랜드로서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양 신임 대표는 NHN 개발자로 시작해 NHN티켓링크·NHN벅스·NHN여행박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어 카카오 부사장(카카오톡 부문장)·그라운드X 대표이사·AXZ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 운영, 전략 수립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위버스컴퍼니는 하이브의 자회사다. 하이브에는 이외에도 레이블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어도어, ABD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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