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한소희, 우리 팬이라고..MV 출연 먼저 제안”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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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3:46

[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그룹 엑스러브(XLOV) 미니 2집 'I,Go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K팝 최초로 젠더리스를 콘셉트로 내세우는 보이그룹이다. 파격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그룹 엑스러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7 / soul1014@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엑스러브가 한소희와의 뮤직비디오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엑스러브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엑스러브의 이번 타이틀곡 'SERVE(서브)'는 기존의 K-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으로 엑스러브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그루비한 비트 위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았던 바. 

한소희와의 인연에 대해 우무티는 “저는 한소희 선배님과 인연이 음악과 아트가 이어준 인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 선배님이 인스타 포스트에 저희 음악을 사용해주셨다. 그 소식을 듣고 댓글로 감사인사를 보내드렸다. 그 때 선배님께서 저희 음악과 아트를 보면서 영감을 받고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연 느낌을 받았다며 팬이라고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를 응원해주시다가 저도 한소희 선배님도 그림을 좋아해서 만나뵙게 되고 선물도 주고 받게 됐다. 그 자리에 제가 뮤비 출연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선배님이 먼저 나중에 행인으로 뒷모습으로 나와도 괜찮으니까 필요하면 불러달라고 하시더라. 선배님께서 엑스러브의 세계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으로도 힘과 영감을 받을 것 같다고 해주셔서 바로 이번 앨범에서 작업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하루 역시 “한소희 선배님의 연기는 역시 배울 것이 많았는데 인간으로서도 배우는 것이 많았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분들도 저희도 모두 힘든 상황이었는데 선배님 덕분에 힘이 많이 났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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