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엠피엠지 뮤직
밴드 쏜애플(THORNAPPLE)의 새 EP '나의 세기'를 극장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27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은 쏜애플이 오는 6월 10일 CGV를 통해 '쏜애플 '나의 세기'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을 선보인다고 알렸다.
이번 숏필름은 오는 6월 23일 발매 예정인 새 EP '나의 세기'의 수록곡 전곡을 담은 영상 콘텐츠로, 음반 발매에 앞서 극장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콘텐츠는 부산 해상 위 바지선에서 촬영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광활한 바다 한가운데 펼쳐지는 밴드의 연주와 시네마틱한 영상 연출이 어우러지며, 새 EP의 서사와 분위기를 한 편의 필름으로 담아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개별 곡 단위의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EP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쏜애플은 오는 6월 23일 새 EP '나의 세기'를 발표한다. 이후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 출연과 함께, 오는 8월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펼친다.
한편 쏜애플은 지난 2009년 결성된 밴드로, 얼터너티브 록과 사이키델릭 록을 기반으로 한 음악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시퍼런 봄' '낯선 열대' '서울' '아가미' 등이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