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모' KCM 15살 첫째 딸, 남친 생겼다…"아내가 미행해 영상 촬영"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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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7:09

KCM 아내 SNS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의 아내가 사춘기 첫째 딸의 남자친구 정체를 알아내려고 미행을 감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형수야 너 그러면 아무도 못 만난다 동갑내기의 현실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현재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된 KCM은 “하나와 둘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둘과 셋은 은하계 차이다. 첫째는 현재 15살이고, 둘째는 5살, 셋째는 100일이 됐다. 육아는 정말 힘들지만 행복한 웃음이 나온다. 말로 설명은 하기 힘들어서 직접 경험해 봐야 한다. 첫째가 사춘기인데 남자친구도 생겼다고 해서 마음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너무 복잡해서 사춘기 딸을 둔 김태우에게 연락해서 조언을 얻었다. 혼내는 순간 딸과의 거리가 멀어질 거 같다고 해서 여러 방법을 썼는데 결국 혼자 삭히는 방법 밖에는 없더라”고 말했다. 행복에 겨워 웃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는 케이윌에 “잘 모르겠지만 진지한 거 보니 진심인 거 같다”고 말했다.

KCM은 사춘기 딸에 대해 “부정적이고 명령조로 하면 안된다. 표정 관리가 안되어서 거울 보면서 연습을 했다. 뼈아픈 상황들도 많이 발생하는데, 얼마 전에 아내가 첫째 딸의 남자친구를 알고 싶어서 미행을 했다고 한다. 알아내서 영상도 보여주긴 했는데 생각보다 풋풋하더라. 안심하면서 마음이 아프긴 했는데 명치가 시리더라. 자는데 숨이 안 쉬어질 정도였다. 그리고 평소 때는 따뜻하게 이야기하던 아이였는데 반항조로 이야기하는 걸 보니 열이 올라오기도 했다. 내가 보수적이라 화장하고 꾸미는 걸 보며 이야기를 했는데 결과는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나한테 맞추면 안되고 내가 따라가야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KCM은 현재 아이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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