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신계숙이 '같이 삽시다'에 합류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64년 차 싱글' 중식 셰프 신계숙이 등장해 주목받았다.
그가 제작진으로부터 "혼자 산 지 얼마나 됐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어렸을 때는 시골에서 부모님과 살았지만, 14살 때 서울로 전학을 와서 자취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리한다고 자취해서 아직도 못 들어갔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신계숙이 "'독거노인으로 혼자 죽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날 짓눌렀는데, '내게도 드디어 사랑의 동반자가 생기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라고 합류 소감을 털어놨다.
아울러 "혼자 살면서 '같이 사는 건 어떨까?' 종종 생각해 봤다. 걱정도 되고 해보고 싶었던 거니까 설레기도 한다. (같이 사는 것도) 연습해 보는 거니까, 연습은 중요한 거 아니냐? 같이 살 수 있는 코드로 날 전환할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