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허세에 급발진 팩폭..."뻥 치시네, 결혼식에서 그렇게 울어놓고" ('어떠신지')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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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7:57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의 귀여운 허세를 칼같이 차단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다음엔 안 하면 안 될까..?” 남편의 솥뚜껑 로망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원은 집 야외 마당에 자리를 잡고 야심 차게 솥뚜껑 요리를 시작했다. 문원은 "다음엔 좀 더 큰 걸로 해야곘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연기 구덩이 속에서 고생하는 남편을 보던 신지는 "다음에 이걸 안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라고 뼈 있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문원은 굴하지 않고 "날씨도 좋고. 와이프랑 바깥에 나와서 이런 캠핑 같은 걸 한번쯤 제가 주도해서 해주고 싶어.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안에서 먹는 거느 항상 먹는 거니까"라며 아내 신지를 향한 로맨틱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남편의 진심 어린 고백에 신지 역시 "그건 맞는데"라고 말하기도.

매운 연기 속에서도 평온해 보이는 문원을 보며 신지는 "이 사람은 왜 눈물도 안 흘려?"라고 신기해했다. 그러자 문원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 눈물 없는 남자야"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남편의 뜬금없는 상남자 허세를 들은 신지는 참지 못하고 "뻥 치시네 그래서 결혼식에서 그렇게 울었나"라며 숨겨진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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