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유튜브 개설 한 달만에 레드카펫 출격 "앨범 발매는 신중"('개과천선 서인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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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7: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팬패스타에 출격했다.

27일 서인영 유튜브에서는 ‘서인영의 진짜 모든 것을 아는 25년 인생절친 ‘모모’ 최초공개(+퀸가비, 가발 쓰고 놀던 그 친구’)라는 제목과 함께 서인영의 하루가 담겼다. 서인영은 이날 셔링이 잡힌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힐을 신은 채 남다른 애티튜드로 등장했다.

오랜만에 시상식에 등장하는 서인영은 들뜬 인상이었다. 서인영은 “남양주에서 멸치 똥 따다가 서울 왔는데 이 정도는 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더니 “어우, 나 이 호응. 정말 적응이 안 된다”라며 웃었다.

많은 사람은 서인영에게 "구독 설정하고 업로드 되는 걸 기다린다", "너무 잘 보고 있다"라며 서인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런 팬심은 '재쓰비'의 승헌쓰도 마찬가지였다. 승헌쓰는 “선배는 앨범 언제 나오냐”라며 물었고, 서인영은 “센 거 아니면 못 나오니까”라면서 재쓰비에게 자신도 프로젝트로 껴달라고 제안했다. 승헌쓰는 “저 너무나도 팬이다. 활동 쉬셨을 때 노래도 좋아한다. ‘눈을 감아요’, ‘편해졌니’도 좋아한다”라며 찐팬 입증을 한 번 더 했다.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앨범 제작 계획을 물었다. 서인영은 “가수는 한 번씩 돈이 생기면 앨범을 내면 된다”라면서 “나는 무대를 장난으로 안 한다. 무대 한 번에 2,000만 원이다. 그러니까 다 돈이 드는 일이다”라며 쿨하게 말했다. 실제로 음악 방송의 경우 무대 연출 비용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영은 팬페스타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서인영의 안에 있는 부분까지 꺼내서 보여주라고 하더라. 이제 초딩팬까지 생겼다”라며 “유튜브의 영향력을 정말 몸소 느끼고 있다”라면서 소감을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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