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니가 좋아' 오정세 패러디...오정세 "미쳐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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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7일, 오후 08:10

배우 류승룡이 영화 '와일드 씽' 오정세를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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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류승룡은 SNS에 "'고막남친' 최성곤 인기에 힘입어 틈새가수 최성군 등장. 약간 무서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을 패러디한 류승룡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발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니가 좋아'를 커버하는 류승룡의 모습에 심은경, 이하늬, 고윤정, 주원은 "선배님…? ㅎㅎㅎㅎ 최고십니다!!", "오빠 소름 돋았어요", "아빠 좋아", "저도 선배님 좋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류승룡은 "니가 좋아"라고 화답했다.

패러디의 주인공 오정세와의 대화도 공개됐다. 오정세가 "미쳐 버립니다!!! 개 킹 받았습니다"라고 하자 류승룡은 "복수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연기할 때 집중도 안 되고 불면도 심해졌다"고 했다. 이에 오정세는 "오늘부터 저도 숙면하긴 틀렸다. 잔상이 꽤 오래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류승룡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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