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열애 인정, 자백 수준이었다…"전화한 기자도 어리둥절"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10:18

김원효 SNS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심진화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유를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22기 전성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 공채 22기 개그맨 박영진, 김원효가 출연해 최양락, 권재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권재관과 박영진, 김원효에 대해 최양락은 “사내 결혼”이라고 공통점을 짚었다. 권재관과 김경아의 연애에 대해 김원효는 “형이 여자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됐다. 지금도 아닐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영진은 “신인이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권재관과 김경아가 사귄다고 하는 걸 듣고 돌아보니 김경아 언저리에 늘 권재관이 있었다. 김경아가 신길동에서 자취하고 권재관이 독산동에서 자취하는데 어느 순간 신길동에 와 있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김원효는 심진화와의 열애에 대해 “원래 몰래 연애하려고 했는데 한 기자가 ‘어떻게 지내냐. 좋은 소식 있는 것 같다’면서 연락이 왔다. 그 기자는 방송계에 진짜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아서 연락했는데 내가 놀라서 ‘어떻게 아셨냐’고 말하고 말았다. 모르고 나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효는 “심진화랑 열애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기자도 ‘무슨 말이냐’고 하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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