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걸그룹 역할 롤모델 "이효리···눈웃음+섹시함"('유퀴즈')

연예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10: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박지현이 '와일드 씽' 변도미 역할의 롤모델로 이효리로 삼았다고 밝혔다.

27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와일드 씽'의 주연 박지현이 등장했다. '와일드 씽'은 2000년대 최고 혼성 그룹에서 한순간 추락해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복귀를 시도하는 청춘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박지현은 “춤, 노래는 5개월 정도 연습했다. 강원도는 고난도 안무를 해야 해서 훨씬 전부터 연습을 하셨다”라면서 “엄태구는 촬영 없는 날 JYP 출근해서 직접 랩을 연습하셨다”라며 주연 배우들의 노력을 전했다.

그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배우로 입지를 알린 박지현의 배역은 대부분 광기가 넘치며 차갑고도 슬픈 역할이었기에 '변도미'는 색다른 역할이었다. 그런 박지현에게 영감을 준 사람이 있었다. 박지현은 “‘변도미’ 역할은 1집에서 청순하고 2집은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다. 탄탄한 복근도 드러내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제 생각에는 이효리 선배님이었다. 눈웃음이라든가 참고했다”라며 수줍게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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