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지현 "의사 아버지, 암 투병…시한부 연기 조언 구해"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후 10:36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박지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데뷔 10년 차가 된 대세 배우 박지현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오는 3일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개봉을 앞둔 대세 배우 박지현. 데뷔 10년 차가 된 박지현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날개를 달며 많은 작품의 제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말기 암 환자를 연기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박지현은 의사인 아버지에게 연기 자문을 많이 구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박지현은 "'재벌집 막내아들' 공개 당시에 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셨다"라며 아버지의 투병으로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은 아버지를 많이 떠올리게 된 작품이다, 대본을 받았을 때 아버지께서 많이 괜찮아진 상태였다"라며 '가족이 아니었다면 죽고 싶었다'라는 아버지의 말에 상연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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