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의사 父 위암 밝혀 "가족이 아니면 죽고 싶었다는 말"('유퀴즈')[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10:3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에서 선보였던 연기의 저력 중 하나로 아버지의 존재를 꼽았다.

27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박지현이 등장했다. 작년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과 엄청난 연기 호흡으로 문학 작품 같다는 평을 들었던 박지현, 그는 작품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지현은 “상연이란 친구는 아픈 친구고, 말기암 선고로 시한부 인생을 살았고, 어떻게 하면 이 아픔을 한 번이라도 느낄 수 있을까, 죽음에 최대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며 “금식도 하고, 물이나 커피만 마시고 3주 동안 생활했다. 그때 느낀 게 식도랑 위장이 붙어서 흡착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은 마르는데 얼굴이 붓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의사 아버지가 위암에 걸렸던 걸 밝혔다. 박지현은 이런 고통에 대해 물었고, “아버지는 ‘가족이 아니면 그냥 죽고 싶었다’라고 하셨다. 그 순간 상연이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했다”라며 아버지에게 답을 구했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