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26학번' 하지원, 빗속에서 더 뜨겁게…응원단 축제 전격 등판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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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11:49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지원의 경희대학교 응원단으로 축제 무대에 올랐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늘자 경희대 응원단으로 공연한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하지원이 경희대학교 축제를 맞아 응원단으로 변신해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SNS 캡처

하지원은 공연을 앞두고 “에너지 넘치는 경희대 응원단 답게 최선을 다해 무대 열심히 해보겠다. 더 뜨겁게 다시 박수 달라”고 말한 뒤 공연을 펼쳤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완벽하게 무대를 마친 하지원은 “제가 경희대 26학번 덕분에 여러분들도 만나고 정말 잃어버렸던, 느끼지 못했던 20대를 다시 느끼고 있다. 너무 설레고 낭만이고 여러분들과 함께한 순간들 잊지 못할 것 같다. 단장님께도 감사하며, 경희대 너무 사랑한다”고 전했다.

SNS 캡처

하지원은 현재 웹예능 ‘26학번지원이요’를 통해 캠퍼스 생활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 입학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하지원은 한 인터뷰에서 “막상 대학에 입학하고 보니 타임머신을 타고 스무살의 하지원을 만난 것 같아 뭉클했다”며 “잘 하면 축제 때 응원단으로 설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원은 자신이 말한대로 실제로 축제 때 응원단으로 무대에 오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하지원의 응원단 도전기는 ‘26학번지원이요’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한다. 지난달 공개된 ‘26확번지원이요’ 영상에서 기안84가 “언젠가는 ‘홈런’ 무대를 다시 해야 한다”고 하자 하지원은 120만 조회수가 넘으면 하겠다고 밝혔고, 목표 조회수를 달성하며 음악방송 출연이 성사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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