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처가댁 첫 방문 당시를 떠올렸다.
27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는 ‘“저희 진짜 친하냐고요?” 기성용 김강우, 드디어 밝혀진 두 남자의 진짜 관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성용은 처가댁 첫 방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4월인가 처음으로 인사 드리러 갔는데 형님 계시고 처형 계시고 장모님 계셨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만 24살었다는 기성용은 “그래서 이제 장모님 만나서 저희 7월에 결혼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며 장모님 반응에 대해 묻자 “장모님이 되게 진짜 ‘얘 뭐지?’ 이랬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성용은 “근데 진짜 속전속결로 했던 것 같다. 결혼은 그렇게 해야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강우는 “인연이 있나봐 진짜”라고 신기해했다.
과거 8살 연하인 기성용은 한혜진과 결혼 소식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기성용은 “근데 같이 지내면 잘 모른다. 나이 차이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고 오히려 제가 이제 나이 더 들어보이는 것 같다. 늙는 속도가”라고 털어놨다.
김강우는 “그쪽 자매들이 동안 피부들이라 잘 안 늙는다. 어머니도 그러시고”라고 공감했다. 이에 기성용은 “머리도 처음 길러보는데 아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 ‘자를까’ 하는데 아내가 그냥 더 길러보라고 했다. 나도 다른 사람이랑 사는 것처럼 느껴보게라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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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강우 KIMKANGW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