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정희 "나만 표현해"…영식에 투정 [RE:TV]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전 05:30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계속된 투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정희가 줄곧 호감을 표현해 왔던 영식과 마지막 데이트에 나섰다.

영식이 먼저 "정숙 나올까 봐 이런 게 좀 불안했어?"라고 물었다. 정희가 "나 같으면 일어났을 것 같아서 불안했던 것 같아. 나였어도 일어났을 것"이라며 솔직히 답했다. 이어 "내가 아쉬우니까 한 번 더 해보는 거지"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영식이 "그래도 정숙한테 네가 1순위라고 얘기했으니까"라면서 "편지 써 주고 되게 고마웠어. 감정이 동요되고 이럴 줄 몰랐는데"라는 등 진심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그런데도 정희가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특히 "나만 표현했네, 계속"이라고 투정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의 표정이 굳었고, 그가 반박했다. "그건 아니다. 나도 하지 않았나?"라며 서운해했다. 정희가 "아침 차려줘, 선물도 줘"라고 자기 입장을 말하기 바빴다.

이 가운데 영식이 "부모님이 바라는 배우자상이 있냐?"라고 물어봤다. 정희가 "있다. 날 아주 좋아해 주는 사람, 공주님처럼 대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MC들이 대화 흐름을 두고 안타까워했다. 이이경은 "뭔가 유쾌하지가 않아"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정희의 행동에 대해 "투정 부리는 것"이라고 봤다. 데프콘은 "이제 불안, 질투를 좀 내려놓고 즐기면 되는데 만나면 왜 투정 부리는 거야"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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