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구성환 이을 '나혼산' 프로자취러 또 온다...최지수, 벌써부터 똑순이 '청소광' 예감

연예

OSEN,

2026년 5월 28일, 오전 09:35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최지수가 '나 혼자 산다'에 뜬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서는 최지수가 일상을 공개한다. 알찬 원룸에서 야무진 자취 3년 차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최지수는 앞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노라 역으로 호평받은 인물이다. 데뷔 11년 만에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그는 데뷔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진 바. 야무진 생활력과 꿈을 향한 진솔한 노력이 대중의 호감을 자아내고 있는 터다. 

이 가운데 '나혼산'에 출연한 상황. 최지수는 똑순이 자취 3년 차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정리 고수 '청소광'의 모습을 드러낸다고 해 이목을 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는 최지수의 생활력을 증명하듯 깔끔하고 알차게 정돈된 원룸 하우스 풍경이 담겼다. 또한 최지수를 닮은 듯한 딸 같은 반려묘 '감자'까지 등장한다. 

실제 촬영 당시 그는 눈을 뜬 순간부터 '돌돌이'를 들고 침대를 정리하는가 하면, 세탁기부터 욕실까지 요일별 청소 계획표까지 확인했다. 각종 청소용품에 다 쓴 치약까지 챙겨 세탁조부터 배수구까지 능숙하게 청소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최지수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고. 최근 '나혼산'에서 코미디언 김신영, 배우 구성환 등 생활력 강한 자취 고수들의 일상이 호평을 자아내고 있던 만큼 신입 멤버 최지수가 그 기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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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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