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인스타그램
27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 SNS에 공지글을 올리고 "조민규는 지난 월요일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가락 부위를 다쳐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의료진은 향후 약 4~6주간 깁스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회복 기간 깁스를 착용한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일부 퍼포먼스 진행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조민규의 빠른 회복을 위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후 조민규 역시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죠? 저는 아주 멀쩡합니다"라며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뭔가 '헉'하게 만들지만, 병원에서 빠르게 진단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밖을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시야가 좁았는지 가구 모서리를 세게 박게 되었습니다, 일적인 부분에서 다쳤다면 조금 덜 민망했을 텐데"라며 "많은 분이 걱정해 주고 계시는데, 정말 걱정하실 정도의 큰 아픔은 아니고 오히려 평소보다 더 잘 쉬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조만간 있을 무대에서 건강한 성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조민규가 속한 포레스텔라는 지난달 23일 발매한 네 번째 정규앨범 '더 레거시'(THE LEGACY)를 발매하고, 현재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더 레거시: 심포니'(THE LEGACY: SYMPHONY)를 진행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