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결말 공개…박보영, 1500억 금괴 주인됐다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전 09:48

디즈니+ '골드랜드'

'골드랜드' 박보영이 생사를 건 싸움을 이겨내고 금괴의 주인이 됐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는 27일 '골드랜드'(극본 황조윤/연출 김성훈)의 결말이 담긴 9, 10회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희주(박보영 분)와 박이사(이광수)의 피할 수 없는 정면충돌이 펼쳐졌다. 박이사의 폭주를 본 희주는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그를 향해 총을 겨눴다.

박이사를 제거했지만 안회장(최덕문 분)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었다. 진만(김희원 분)은 안회장에게 희주가 자신의 딸이라고 했다. 그는 희주를 구해 우기(김성철 분)에게 맡기고, 최후를 맞았다. 희주는 우기를 총으로 위협해 차에서 내리게 한 뒤, 금괴를 챙겨 배에 탔다. 그에게 남은 것은 금괴와 어머니 선옥(문정희 분)의 유골함이었다. 1500억 금괴의 주인이 된 희주는 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골드랜드'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거침없이 폭주하는 욕망과 예측 불가 전개,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이 폭발적으로 맞물리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인물들이 끝내 욕망의 대가를 마주하는 파국적 결말과 함께 마침내 1500억 금괴의 최종 주인이 밝혀지며, 기존 장르물의 공식을 비튼 강렬한 엔딩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드라마다. 박보영 김성철 이광수 김희원 등이 주연을 맡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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