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카톡" 강미나, 아이오아이와 뜬금없는 불화설 종식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전 10:02

배우 강미나 © 뉴스1
그룹 아이오아이 강미나가 멤버들과 뜬금없는 불화설을 재빠르게 종식했다.

강미나는 27일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 카톡 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더 축하해줘"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불거진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불화설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했다. '아이오아이 : 루프'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오아이가 약 9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멤버들이 다시 만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

그러나 아이오아이 10주년 활동에는 멤버 강미나와 주결경이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표하는 것을 넘어 뜬금없는 불화설을 제기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활동에 참여할 수 없었음에도, 아이오아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현 아이오아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가 아니냐는 근거 없는 불화설을 만들어낸 것.
아이오아이/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최근 드라마 '기리고', '내일도 출근'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강미나에게 집중포화가 쏟아졌다. 하지만 강미나는 이 같은 일부 팬들의 추측에 멤버들과 여전히 친하고 돈독하게 지낸다는 글을 남기며 여전한 '아이오아이' 우정을 인증하고, 불화설을 발 빠르게 종식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아이오아이 : 루프' 발매 이후 신곡 '갑자기'로 활동했다. '갑자기'는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그리움과 추억의 잔상을 섬세하게 짚어낸 신스팝 트랙이다.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의 곡이 들을수록 중독성이 짙어 발매 이후 인기를 얻었다. 현재 '갑자기'는 일간 차트 4위(26일 멜론 기준), 핫 100 차트 1위(28일 오전 9시)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강미나 역시 본인의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출연해 배우로서 싶은 인상을 남겼으며, 오는 6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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