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남편 효과 나온다…설렘 가득 신곡에 쏠린 관심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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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전 10:02

조정석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약 1년 9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국내 최고의 여자 보컬리스트 거미의 남편이자, 뮤지컬과 수많은 OST 작업에 이은 정규 1집 발매까지 해낸 조정석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정석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를 발매한다. 지난 2024년 정규 1집 '조정석 1집'을 선보인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두 차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렌지빛 노을과 포근한 무드의 캠핑카, 청량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타를 든 채 평온한 한때를 보내는 조정석의 모습이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흘러나오는 조정석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이 곡의 따스하고 설레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설렘과 진심 어린 마음을 녹여낸 따뜻한 감성의 미디움 템포 곡이다.

가요계 명실상부 최고의 여자 보컬인 거미의 남편으로서 평소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아 온 조정석은 이번에도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호텔 델루나 OST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을 탄탄하게 빌드업한 히트메이커 밴드 로코베리가 작곡을 맡아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대중은 대한민국 음악 차트를 뒤흔들어 온 '레전드 보컬' 거미의 세심한 디렉팅과 조언이 이번 신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 등에서도 음악적 동반자로서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준 바 있는 만큼, 이번 컴백 역시 거미의 남편이자 어엿한 싱어송라이터로서 보여줄 조정석의 음악적 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조정석은 뮤지컬 무대는 물론, 지난 2020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로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하고 각종 시상식의 OST 상을 휩쓸며 탁월한 가창력을 증명해 왔다. 그만큼 이번에 발표하는 싱그러운 음악도 어떤 기록을 써낼지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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