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KBS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 진행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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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8일, 오전 10:4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을 ‘KBS 프리쇼’ 진행자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예원(사진=SM C&C)
설기현(사진=KBS)
‘KBS 프리쇼’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북중미 월드컵) 본 경기 시작 전 전파를 타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현지 분위기, 경기 전망, 관전 포인트, 대한민국 대표팀 최신 소식 등 북중미 월드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룬다. 패널로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설기현과 이완우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북중미 월드컵은 내달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펼쳐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내달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KBS 중계진 라인업에는 이영표, 전현무, 남현종,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KBS는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 중계는 물론 프리쇼와 다양한 특집 콘텐츠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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