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의 탁재훈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0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8/202605281043774079_6a179f61c321b.jpg)
[OSEN=강서정 기자] ‘신랑수업2’ 탁재훈과 여자와 산을 꼭 타봐야겠다고 다짐했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김요한, 이주연이 청계산에서 등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과 운동센터 CEO 이주연은 등산을 하면서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주연은 “뒤꿈치에 무게 중심을 두고 계단을 오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자극이 더 잘 온다”라며 스쿼트 등반을 제안한다.
그러다 이주연은 “나 잡아봐라~”며 갑자기 계단을 뛰어 올랐고 김요한은 전력질주했다. 이에 이주연은 “뒤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달려오는 줄 알았다. 발소리가 너무 무섭다”라며 질겁했다.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커플 운동을 본격적으로 한다. 특히 ‘힘들 때 업어주기’를 소원권으로 걸고 철봉 매달리기 대결을 한다. 하지만 이주연은 김요한에게 역정을 내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인 줄 알았는데, 이러면 실격이다”라고 경고한다.
다시 시작된 등산에서 이주연은 “평소 운동센터 회원님들과 함께 오르던 청계산인데, 이렇게 빛나던 길이 있었나…”라고 혼잣말을 한다. 그러더니 그는 김요한에게 속마음을 들킬까 봐 자신의 스마트 워치 속 ‘심박수’를 철통 사수한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탁재훈은 “오늘 너무 달달해서 영상 못 보겠네. 앞으로 (여자와) 산을 꼭 타봐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부러움을 쏟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