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과거 폭로됐다‥먼데이키즈 이진성에 "노래 왜 그렇게 해?" ('스튜디오드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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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8:05

'스튜디오드리밍'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과거 씨야 남규리와의 일화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드리밍'에는 '"이게 진짜 보컬그룹이지!" 씨야 완전체의 소름돋는 화음으로 명곡 라이브 총집합|먼키의 발자국 EP35. 씨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호스트인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씨야 남규리와 데뷔 전 친했다고 알렸다. 남규리는 "동기동창이었다"며 "같은 학교 실용음악과를 같이 다니다가 자연스럽게 안 보고 지냈는데 우연히 방송에서 만나서 서로 데뷔한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씨야는 '여인의 향기'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이진성은 이보람의 미성을 부러워하며 "이런 게 제일 어렵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한 번 해봐, 보자"라며 자연스럽게 노래를 시켜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 드리밍' 영상

이진성의 열창에도 남규리는 "장난스럽게 한 것 같다"고 반응했고, 이진성은 "남규리가 나한테 뭐라고 많이 한다"며 과거 일화를 전했다.

이진성은 "한때 (먼데이키즈) 김민수를 이기고 싶어서 소를 엄청 몰았다. 원래 5마리 몰면 100마리쯤 몰았다. 그런데 남규리가 어느 날 전화하더니 '너 노래를 왜 그렇게 불러?'라고 했다"고 기억했다.

이진성은 '너나 잘해'라고 응수했지만 그 이후로는 소몰이 창법을 자제했다고. 이에 남규리는 "내가 잘했네. 친구를 위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씨야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발매된 ‘First, Again’으로 무려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마주하게 된 씨야의 새로운 시작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선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스튜디오 드리밍'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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