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아내 최초공개?..추성훈 "이혼했다"는 말에 동공지진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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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8: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추성훈이 김원훈의 만우절 장난에 제대로 속아 웃음을 안겼다.

28일 공개된 추성훈 유튜브 채널 영상 ‘백상에서 물 먹은 두 남자의 이열치열 온천 여행기 (ft.김원훈)’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 도중 추성훈은 김원훈에게 “인스타그램 좀 가르쳐달라”고 부탁했고, 김원훈은 자연스럽게 휴대폰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와이프 어떠냐”고 물었다.

김원훈이 공개한 사진 속 여성은 다름 아닌 코미디언 엄지윤. 앞서 지난 4월 1일 만우절 콘텐츠로 진행했던 ‘가짜 같은 진짜 결혼식’ 당시 신부 분장을 했던 모습이었다.

앞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만우절을 맞아 실제 웨딩 촬영 못지않은 콘셉트의 ‘가짜 결혼식’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를 전혀 몰랐던 추성훈은 사진을 보자마자 “인상 좋으시다”고 진지하게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난이 시작되자 김원훈은 능청스럽게 상황극을 이어갔다. 그는 “제 아내 직업 아시냐. 원래 뮤지컬 하다가 지금은 선생님 한다”고 설명했고, 이어 “사실 이 친구랑은 이혼했다”고 돌연 폭탄 발언까지 던졌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추성훈은 당황하며 “또 다시 결혼한 거냐”고 되물었고, 김원훈은 끝까지 표정 하나 바꾸지 않은 채 “계약결혼이었다. 여기까지만 하고 끝내자 했는데 한 번 해보자 한 거다”라고 몰아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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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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