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JYP 리더 뽑는 기준에 원초적 의문 "진실·성실·겸손? 그게 왜 필요해?"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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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8:25

'효연의 레벨업'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JYP 엔터테인먼트의 리더 기준에 의문을 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에는 '가짜 김효연 EP.21 연습실 편 (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효연은 있지와 함께 합동 무대를 연습하기 위해 JYP 연습실을 찾았다. 

2분의 합동 무대 시간이 주어진 상황에서 파트 분배를 위해 회의가 필요했다. 있지가 다수결 투표를 제안하자 효연은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 투표는 너무 정정당당해서 마음에 안 든다"고 거절했다.

효연은 "리더를 뽑아서 리더가 분량을 정하자"고 제안하며 "나이로 보통 리더 하잖아"라고 말했다. 효연이 제일 최연장자였기 때문. 

'효연의 레벨업' 영상

이에 있지 리아는 "옛날에는 아무래도 그랬다"고 공감, 효연은 "옛날?"이라며 긁힌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있지 멤버들은 JYP의 덕목인 진실, 성실, 겸손을 리더의 자질로 언급했다. 

이를 들은 효연은 "그게 왜 필요하지"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의집 식구들이랑 찍은거 중에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 "효연이랑 있지 둘 다 연기 너무 잘하는데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효연의 레벨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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