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다 틀려도 돼” 쿨한 교육관에…子 제우, 혼자 자존심 상해 결국 '100점' ('자유부인')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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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8:4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아들 제우 군의 깜찍한 반전 성장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오늘 우리 아들이 이렇게 시험을 100점을 맞았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우가 영어 받아쓰기를 100점을 맞은 거예요”라고 덧붙여 제작진의 축하를 받았다.

한가인은 “처음에 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우리 제우를 아무것도 안 시켰거든요. 제가? 근데 학교를 가고 시험을 보고 이러니까 애가 놀래가지고. ‘왜 시험을 보냬요’ 그래서 ‘원래 학교는 시험을 보는 거다 근데 못 봐도 된다. 다 틀려도 되고 상관없다 엄마는’”이라며 아들의 부담감을 덜어주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엄마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지만, 정작 아들 제우 군의 생각은 달랐다. 한가인은 “그랬더니 제우가 자기 혼자 자존심이 상한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아니 나도 잘 보고 싶어’ 그러더니 그때부터 프린트 같은 거를 막 가면서 봐요”라고 전하며, 스스로 자극을 받아 등교 시간까지 쪼개며 열공 모드에 돌입했던 아들의 귀여운 일화를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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