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프랑스 호텔경영→서울대 성악 "이태리 라 스칼라까지"('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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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9: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트로트 왕자 손태진이 성악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손태진, 박지현이 등장했다. 이들은 문제로 '라 스칼라 극장의 최상층의 문화'에 대한 문제를 맞혀야 했다. 손태진은 “나는 라 스칼라 극장에서 오페라를 본 적이 있다”라며 “내가 본 데가 최상층인지 모르겠는데, 노래를 못하면 야유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실제 이태리에서 1년 동안 성악 유학을 했던 손태진은 라 스칼라에서 오디션도 봤다. 그러나 손태진은 어릴 때부터 성악을 전공한 게 아니었다. 그는 부모님을 설득하며 알아서 서울대 입시를 본 케이스였다.

손태진은 “저는 엘리트 코스가 아니라, 되게 늦게 성악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악을 시작했다”라면서 “원래는 프랑스 대학교의 호텔 경영학과에 합격한 상태인데, 성악으로 서울대 합격했다.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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