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매일 5km 뛰어 체력 자신" 호언장담에…안정환 "육아가 제일 힘들어" 돌직구 폭소 ('육아인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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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9: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육아인턴’ 가수 영탁이 남다른 체력 자부심을 드러냈다가 안정환의 현실 육아 돌직구를 당했다.

28일 전파를 탄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영탁이 스페셜 육아 인턴으로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이경규와 안정환의 완벽한 일등 신랑감 칭찬 세례 속에 뜻밖의 '아기 무서움증'을 고백한 영탁을 위해 안정환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안정환은 외동아들이라 아기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영탁을 향해 “그러면 오늘 영탁 결혼 장려 프로젝트로 직접 해봐야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안정환은 매운맛 육아 세계의 서막을 알리며 “일단은 체력이 가장.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어”라고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렸다.

그러나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영탁은 선배의 경고에도 기죽지 않았다. 영탁은 “체력은 자신 있죠”라며 자신만만한 미소와 함께 하루에 5km를 뛰고 있다는 탄탄한 러닝 루틴을 밝히며 호언장담했다.

영탁의 당찬 도전장에 안정환은 헛웃음을 터뜨리며 급이 다른 현실 조언을 건넸다. 안정환은 “체력에 종류가 있다. 축구 체력, 방송 체력, 육아 체력. 육아가 제일 힘들어. 축구가 나아”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육아인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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