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에 '찐'서운 "눈물 난다는데 無대꾸‥너무 무심해" ('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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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11:26

'준호지민'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김지민이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여행 브이로그 EP.수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수원 화성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김지민은 "나 송홧가루 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제가 4월, 5월에는 웬만하면 야외활동을 줄이려고 한다. 꽃가루 알러지가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임금'이나 '궁'과 관련된 넌센스 퀴즈를 내며 김지민의 아픔에 반응하지 않았다. 연신 콧물을 훌쩍이던 김지민은 "나 눈물 계속 나. 눈물 난다고 계속 말했는데 한 번을 대꾸를 안 해주냐"고 서러워했다.

'준호 지민' 영상

이어 "오빠가 좀 무심해"라며 "힘들다고 해도 무대꾸, 무대응(이다)"라고 폭로, 김준호는 "병원 가보라고 하지 않았냐"며 당당하게 반응했다. 김지민은 "데려가야지"라며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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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준호지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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