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이혜원이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딸 안리원을 향한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안정환, 딸 안리원과 함께한 졸업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원은 졸업 가운을 입은 채 부모와 나란히 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혜원과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이어 “늘 감사해요. 아이들에게도, 안느에게도요”라며 남편 안정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혜원은 방송을 통해 해외 생활 당시 사실상 ‘독박 육아’에 가까웠던 현실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유럽에서 아이들을 키울 때는 현장학습마다 부모 동행이 필수였고,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도 많았다”며 “그런데 안정환 씨는 너무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 교육 문제로 부부가 가장 많이 다퉜던 부분”이라고 고백해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에 공감을 자아냈다.
또 이혜원은 “한국 엄마 기질 때문에 선행학습을 시키고 싶었는데 유럽 학교는 교과서 개념 자체가 없어 답답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반면 안정환은 “나도 많이 했다”고 반박했고, 이혜원은 “나중에!”라고 받아치며 티격태격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안리원은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벌써 대학 졸업이라니 시간 빠르다”, “엄마아빠 좋은 점만 닮았다”, “이혜원 고생 많았겠다”, “리원이 진짜 성숙하고 예쁘게 컸다”, “현실 육아 이야기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